모윰쪽쪽이1 아기 쪽쪽이 유목민에서 정착과정 - 모윰, 스와비넥스, 빕스, 더블하트 아기가 태어나기 전 쪽쪽이를 어떤걸 준비해둘까 고민하다가 그냥 내 취향대로 케이스까지 예쁜 모윰 1단계 쪽쪽이로 1개 구매해두었었다. 그리고 증정품으로 어디선가 받았던 더블하트 쪽쪽이 이렇게 2개 였다. 아기가 태어나고 한달 정도 되었을때 잠투정이 있거나 수유텀이 되지 않았는데 울기 시작하니 준비했던 쪽쪽이가 생각났다.얼른 모윰 쪽쪽이를 물렸는데 생각보다 잘 못 무는 것 같았다. 물긴 하지만 올 실리콘 소재로 다른 쪽쪽이보다 무거워서 떨어뜨리는 느낌? 그래서 증정품으로 받은 더블하트 쪽쪽이가 가벼워 물렸더니 꽤나 잘 물고 있는 것 같아 잘 맞는 새로운 쪽쪽이를 사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다. (더블하트 쪽쪽이는 세척, 열탕하면 안쪽에 물이 고여서 구매는 제외하였다.) 스와비넥스 쪽쪽이는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2025. 5. 18. 이전 1 다음